명상 20.08.25 by 박__주홍 2020. 8. 25. 아침명상 17분 완료! 가슴으로 호흡하다보니 숨이 깊고 커질 수록 가슴이 저려와 복식호흡하려 시도했다. 내 몸에 불쾌한 화가 많았다. 들숨에 신선한 파란색 공기가, 날숨엔 탁한 회색공기가 자꾸 생각이란 강물에 휩쓸리는 내 몸을 알아차리려 노력했다. 의식에서 내 생각과 몸을 제 3자로 보기위해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주홍 '명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.08.26 (0) 2020.08.26 20.08.24 (0) 2020.08.24 20.08.23 (0) 2020.08.23 관련글 20.08.26 20.08.24 20.08.23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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