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상

20.08.25

박__주홍 2020. 8. 25. 07:36

아침명상 17분 완료!

 

가슴으로 호흡하다보니 숨이 깊고 커질 수록 가슴이 저려와 복식호흡하려 시도했다.

내 몸에 불쾌한 화가 많았다. 들숨에 신선한 파란색 공기가, 날숨엔 탁한 회색공기가 

자꾸 생각이란 강물에 휩쓸리는 내 몸을 알아차리려 노력했다. 의식에서 내 생각과 몸을 제 3자로 보기위해.